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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HYEJOO

19 JAN 2023

by HYEJOO_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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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했다

3번째 떨어지고 4번째 도전이다 ㅜㅜㅜ 

이번에는 됐다 !!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라이브 아카데미 유튜브로 영어회화 폭풍 공부중이다 

꾸준히 하고 있는데 재미있는것 같다 엄청 유용한 표현들도 많고 

내일이 발표 날이라 뒤숭숭해서 끄적이고 있다 

나중에 이 글 보면 어떤 경험을 했을지 궁금하군

안키로 지금 영어 공부 복습하려고 단어장 만들고 있는데 

왜이리 힘들징 너무 많아 ㅜㅜ 나는 타자 느린데

오늘은 엄마랑 자전거 도로 산책하고 왔다 

그전에 아침 스트레칭 하는데 엄마가 자꾸 훈수 두고 건드려서 승질 부렸다 

엄마가 삐져서 미안했다 쏘 쏘리 

본가에 오면 꾸준히 엄마랑 운동 다니고 있는데 뱃살은 왜 안빠지는 거지?

사실 그만큼 많이 먹긴 한다 ㅋㅋㅋ 까까가 넘 맛있어

특히 요즘 초코송이에 빠져있다

산책길에 강아지 군단들이 있는데 진짜 귀엽다 3마리가 쫄랑쫄랑 쫒아오는데 사랑스러움 그 잡채 

오늘 나의 아저씨 유튜브로 요약 된거 봤는데 눈물 주루륵 ㅜㅜ

왜이렇게 슬프지 여주도 불쌍하고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라서 안봤었는데 

보길 잘 했다 

이와중에 나의 두피가 왜이렇게 따끔거리지??

아주 지금 예민보스니까 아프지 마라 

아까 배부른데 아빠가 감 까줘서 또 먹었다 먹는거 주체 못하고 큰일이야 

하지만 세상에는 맛난게 너무 많아서 거절하기 힘들다 ㅜㅜ

여튼 오늘의 끄적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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